저도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택시탔어요. 그 기분 압니다.

서울 사니깐 그래도 낫죠.

지방에서 올라가서 첨가보는 대학교에

시험치면 애들은 얼마나 많은지 차는 밀리고 -_-;;

겨울에도 땀이 삐질삐질 납니다.

수시 꼭 붙으시길!! 그리고 참 재밌는 친구같애영 ^^

내 마음을 옮겨놓은 것 같다.

다이어트 한다는 애가 외식크리....

본능(식욕) 참으려다가 폭식나옵니다.

이거 조절하기 참 힘들어요 ㅠ.ㅠ

추석을 잘 넘기세요!

사랑의 힘입니다 ^^;;;;

좋아하는 사람에게 잘보이려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