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: 논술고사
난 수시는 치지 않았지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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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택시탔어요. 그 기분 압니다.
서울 사니깐 그래도 낫죠.
지방에서 올라가서 첨가보는 대학교에
시험치면 애들은 얼마나 많은지 차는 밀리고 -_-;;
겨울에도 땀이 삐질삐질 납니다.
수시 꼭 붙으시길!! 그리고 참 재밌는 친구같애영 ^^
Re: 다요트라니...
# 4 외식크리-9/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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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백질섭취 한답시고 외식 두번 연속 크리.
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빌리아저씨를 만남.
등산도 수영도 못해서 오늘의 몸무게가 두려움. 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