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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논술고사

난 수시는 치지 않았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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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택시탔어요. 그 기분 압니다.

서울 사니깐 그래도 낫죠.

지방에서 올라가서 첨가보는 대학교에

시험치면 애들은 얼마나 많은지 차는 밀리고 -_-;;

겨울에도 땀이 삐질삐질 납니다.


수시 꼭 붙으시길!! 그리고 참 재밌는 친구같애영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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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피곤해

그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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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을 옮겨놓은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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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희일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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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겹다. 들었다 놓았다 감정 곡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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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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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은 확실히 다욧에 효과만점일까?

거의 3주째인 지금 3kg 감량.

제발 숫자를 잘못본게 아니길. >_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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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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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을 빼머거써 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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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크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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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200g


이정도는 약과죠. 하하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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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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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달밤의 체조. 포기가 쉬워. 빨리 병원가야겠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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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수화물크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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앍. 성욕보다 강한 건 식욕이 아닐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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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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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고 의욕없단 핑계로 빌리도 건너뛰고 겨우 수영한시간 하고 왔음.

연휴니 수영장도 쉬고, 오늘은 꼭 빌리와 등산을 하겠음!!


무엇보다 어제의 잘못은 과식. 역시 외식은 갈 것이 아니야.

근데 자꾸 빵이 아른거려. 스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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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다요트라니...

이런 저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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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 한다는 애가 외식크리....

본능(식욕) 참으려다가 폭식나옵니다.

이거 조절하기 참 힘들어요 ㅠ.ㅠ


추석을 잘 넘기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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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무슨 방법인지 알려주세요

부끄럽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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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힘입니다 ^^;;;;

좋아하는 사람에게 잘보이려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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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뿌두우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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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마다 다리는 아프고 일어나기가 너무 힘드러..왜 평소 입던걸 벗고 잔다거나 벗던 걸 입고 자면

왜 불편할까? 아아..오늘의 날씨 흐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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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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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가 다되어가는 지금. 2kg정도 감량했다. 이정도면 뭐, 괜찮은 성과인가.

더 쑥쑥 빠지면 좋으련만. 그래도 이정도에 감사한다. 정체만 빨리 오지 않는다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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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4 외식크리-9/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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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백질섭취 한답시고 외식 두번 연속 크리.

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빌리아저씨를 만남.

등산도 수영도 못해서 오늘의 몸무게가 두려움.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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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3 농땡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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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12시가 임박한 심야에 달밤체조했음.

근데 두번째보다 동작도 더 못 좇아가고

하기가 싫었다. 수영도 못하고. 에효에효. 등산도 흐지부지.

그리고 맛있는게 자꾸 머릿속을 멤도는구나.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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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2 붓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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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프로그램으로 들어가기로 했다. 아, 배 땡겨.

그러나 난 하체운동을 먼저 해야해여. 빌리아저띠.

投稿者 6wsp6j | 返信 (0)

엄훠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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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리아저씨덕인가요? 믿어지지 않아. 1kg 감량!

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다. 11월을 향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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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트캠프 1일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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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동작 쫓아가기 바쁘고 다리는 무거워서 들리지도 않고 땀은 최근들어 가장 많이 흘린 듯.

그래도 했다는 거 *^^*

投稿者 6wsp6j | 返信 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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