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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12시가 임박한 심야에 달밤체조했음.
근데 두번째보다 동작도 더 못 좇아가고
하기가 싫었다. 수영도 못하고. 에효에효. 등산도 흐지부지.
그리고 맛있는게 자꾸 머릿속을 멤도는구나. ㅠ.ㅠ
投稿者 6wsp6j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